'신랑수업' 장우혁, 오채이에 "언니 부부와 내 얘기 한 적 있는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0:08:2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 장우혁-오채이가 ‘육퇴’(?) 후 꿀맛 같은 데이트를 즐긴다.

 

▲'신랑수업'. [사진=채널A]

 

27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8회에서는 장우혁이 오채이와 세 번째 만남에서 그녀의 조카를 함께 돌보는가 하면, ‘육퇴의 맛’을 만끽하는 둘만의 2차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두 사람은 오채이의 조카가 방전되도록 신나게 놀아준다. 이후 한 호프집에서 맥주를 주문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던 중, 장우혁은 “혹시 친언니 부부가 (결혼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게 있는지?”라고 슬쩍 묻는다. 오채이는 “저희 언니는 확실히 자상한 남자를 만나라고 하고, 형부는 ‘누구 있으면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고 답한다. 장우혁은 “아, 검증 받아야 하는구나. 좀 무서운데?”라며 “그럼 언니 부부가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지?”라고 돌발 질문한다.

 

과연 오채이가 이에 대해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장우혁은 “저희가 오늘까지 세 번을 만났는데, 엄청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 오빠의 새로운 면모를 봤다”라는 오채이의 칭찬에 “저도 채이 씨가 조카랑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와 아들 같기도 하고, 좀 반했다”고 적극 플러팅한다. 훅 들어온 장우혁의 고백에 ‘스튜디오 멘토군단’ 심진화는 “(얼마 전 장우혁이 타로점을 봤을 때) 7월에 만나서 11월에 결혼한다고 했는데~”라며 오채이와의 관계 진전을 절실하게 응원한다.

 

핑크빛 기류 속, 장우혁은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인데 짧은 순간이지만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뗀 뒤, “앞으로 저와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지?”라고 ‘테토남’다운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오채이가 어떤 답을 들려줄지, 두 사람의 ‘설렘 폭발’한 세 번째 데이트 현장은 27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7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7월 2일 D-2주…저축은행 33곳 '책무구조도' 막판 준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들의 책무구조도 제출 기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 전반에 내부통제 체계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저축은행권까지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대형 저축은행들은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고, 중소형 저축은행들도 공동 시스템을 활용해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

2

교원투어 여행이지, 일본 규슈 FIT 공략 강화…하우스텐보스 연계 자유여행 상품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엔화 약세와 항공 좌석 공급 확대에 힘입어 일본 개별자유여행(FIT)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일본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자유여행 상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여행객의 여행 방식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규슈 자유여행 상품을 세분화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상품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3

AI 숏폼 찍고, 상금·공채 가산점 받아볼까?... 한솔그룹, AI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솔그룹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미래 인재 발굴에 나선다.한솔그룹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AI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한솔그룹의 제품·기술·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접할 수 있는 한솔그룹의 다양한 사업과 기술을 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