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간 질환 치료 위한 ‘라이넥주’ 최신 지견 좌담회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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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간 질환 치료 영역에서 ‘라이넥주’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좌담회를 열며 치료 가이드라인 정립에 나섰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조선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종합병원(GH) 간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라이넥주의 실제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GC녹십자웰빙, 간 질환 치료 위한 ‘라이넥주’ 최신 지견 좌담회 개최

이번 행사는 GH 및 클리닉 의료진이 경험한 라이넥주 기반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간 질환 환자 치료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제 적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맡았으며, 필립메디컬센터 나선화 과장, 중앙대병원 이한아 교수, 국립암센터 조유리 교수, 고대구로병원 박효진 교수 등 소화기내과 및 가정의학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클리닉 중심 간 기능 개선 사례(나선화 과장) ▲피로·비만 환자 대상 라이넥 기반 근감소 예방·정맥주사 치료 경험(박효진 교수) ▲간장용제 병용 시 AST·ALT 개선 효과 분석(이한아 교수) 등이 발표됐다. 이어 조유리 교수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17개 기관에서 진행 중인 라이넥주 정맥주사(IV) 3상 임상시험 경과와 암 관해 환자 사례를 공유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의료진 간 임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라이넥주의 간 질환 치료 분야 활용 확대가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좌담회에서 다뤄진 주요 연구 및 임상 내용은 내년 발간 예정인 ‘GH 간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 책자를 통해 의료진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좌담회는 라이넥주의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실제 치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거 데이터 축적을 통해 라이넥주의 치료적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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