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창섭, 개인채널 '이창섭&저창섭' 론칭! 개인 연습실 최초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1:31:5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이창섭이 멀티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오오티비(대표 이현숙)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을 전격 론칭, 뭐든 직접 체험해보는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창섭&저창섭'. [사진=오오티비]

 

‘이창섭&저창섭’은 오오티비 프랜차이즈 예능 ‘전과자 :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의 1대 전과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창섭과, ‘전과자’를 연출한 고동완PD가 의기투합해 유쾌한 웃음과 공감 유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이창섭이 이런저런 체험을 하는, 날 것 그대로의 감성을 담아낸다. 

 

오늘(30일) 공개되는 첫 콘텐츠는, 이창섭이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니며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대신 중고로 판매해 주는 신개념 집들이 및 중고 거래 예능 ‘이 집 저 집’이다. 이창섭이 첫 타자로 나서 자신의 집에 숨어있던 필요 없는 물건들을 직접 ‘파밍’하고, 중고거래 물품들을 선별하는 등 대대적인 ‘집털이’에 나선다. 중고 물품 탐색에 앞서, 이창섭은 채광이 잘 들어오는 널찍한 자가 하우스를 소개하며, “이 집은 원래 나의 드림 하우스였다. 어른이 되어 목표를 이룬 것”이라며 매매 비하인드를 전한다. 그러면서도 이창섭은 좀처럼 상승하지 않는 집값을 언급하며 ‘재테크 알못’의 현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 고가의 시계 컬렉션을 소개하던 중 “외국에서 구매해 관세까지 냈는데, 국내 가격이 100만 원 정도 더 싸더라”라고 밝히며 귀여운 허당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제작진도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아늑한 침실부터 히든 도어로 열리는 개인 방음 연습실까지, 집안 곳곳을 소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창섭은 중고거래 마켓에 내놓을 물건을 본격적으로 찾아 나선다. 하루 3시간씩 한 달간 플레이했던 최애 게임팩과 정성스럽게 모은 주류 리스트를 소개할 때는 초롱초롱한 ‘생태눈’을 드러내기도. 또 드레스룸에서는 이창섭이 57kg 시절 입었던 명품 의류들이 대거 쏟아져 나와 제작진마저 군침을 흘린다. 집안을 돌며 모든 물건을 한데 모은 이창섭은 즉석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본격 중고거래에 도전한다. 과연 이창섭이 중고거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창섭과 오오티비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유튜브 채널 ‘이창섭&저창섭’은 오늘(30일) 오후 6시 30분 첫 선을 보이며, 이후 매주 금요일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3지방선거]위성곤의 제주 구상, 취미가 일상이 되고 이웃이 친구 되는 문화 이음 공동체 실현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단절된 골목에 온기를 불어넣고, 혼자 즐기던 취미를 이웃과 나누는 소통의 매개체로 격상시키는 ‘제주형 문화 자치’ 모델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도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시민 동아리 활성화 및 생활문화 촘촘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2

[6·3지방선거]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개소식…“보수 넘어 시민 대통합”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 대통합'을 기치로 한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 부산 지역 국회의원, 시민선대위원 및 지지자 1000여 명이 운집했다. 박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대한민국을 바로

3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