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 "오늘 용진이 촉 좋아, 내가 위험해질 수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09:06:12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과 이용진이 결승을 앞두고 정면 대결에 나선다. 

 

오는 5월 1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7회에서는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에 이어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가 진행된다. 해당 라운드는 뉴스 헤드라인만 보고 사실 여부를 판단해 연속 정답을 맞히는 방식의 개인전으로, 콤보를 쌓을수록 추가 코인을 확보할 수 있다. 최다 콤보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2000 코인이 주어지는 만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베팅 온 팩트' 방송 장면. [사진=웨이브]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동민과 하위권에서 반전을 노리는 이용진의 맞대결이 주목된다. 이용진은 “오랫동안 헤드라인 중심으로 뉴스를 접해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실제로 연속 정답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운다. 예상 밖의 활약에 다른 참가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용진은 “지금 흐름이 나쁘지 않다”며 역전을 향한 의지를 내비친다.

 

반면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해온 장동민은 “오늘은 변수가 생길 수 있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마지막까지 누가 우위를 점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출연하는 서바이벌마다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장동민인 만큼, 이번 '베팅 온 팩트'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긴장감 넘치는 장면도 펼쳐진다. 강전애와 박성민이 토론 도중 날 선 의견 충돌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된 것.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다른 출연자들도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현장의 긴박함을 더한다.

 

한편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 판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션을 통해 두뇌 싸움과 심리전이 결합된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 이후 5주 연속 웨이브 예능 신규 유료 가입 유입 1위를 기록했으며,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대 코인이 걸린 7라운드 개인전 ‘팩트콤보 챌린지’ 결과는 5월 1일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PLUS 태양광&ESS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21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12%로 국내 투자 펀

2

“중대재해 막는다”…CJ푸드빌, 협력사와 ‘안전 협의회’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및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와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CJ푸드빌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공장에서 협력업체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를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에서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세미

3

태광그룹 2세 이호진 전 회장, 한국배구연맹 총재로…"스포츠·비즈니스 결합 시험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태광그룹 2세 경영자인 이호진 전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제9대 총재로 선임돼 프로배구 리그가 ‘오너 중심 경영’ 체제로 전환되는 분기점을 맞았다. 이 신임 총재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3년이다. 이와 관련해 이 신임 총재가 해당 리그에 재정 안정화와 중장기 사업 확대를 동시에 끌어낼 지 업계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배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