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환경 실천 일회성 그쳐선 안 돼…민관 협력 뒷받침”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식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와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이 위원장이 지난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식’에 참석해 참여 기업과 기관의 환경 실천에 감사를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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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
제로서울기업실천단은 민·관·산·학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6월 출범한 협력 네트워크다. 2기에는 1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공동 프로젝트와 각 참여사의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기관은 골프존, 노랑풍선, 대상, 락앤락, 롯데면세점, 롯데칠성음료, 서울YMCA, 애큐온저축은행, 애큐온캐피탈, 에스씨케이컴퍼니, 우리카드, 코레일유통,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해양환경공단, 현대백화점, AIA생명, SK증권 등이다.
출범식에는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정유진 함께하는 사랑밭 대표이사와 참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경제활동을 이끌어가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성과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시민의 환경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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