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후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2-28 09:06:50
  • -
  • +
  • 인쇄
선수단 응원 콘텐츠'We are the One' 제작 하나TV 방영, 응원이벤트 진행
장애인 스포츠 인식 개선,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관심도 제고
그룹 ESG 비전 'Big Step for Tomorrow' 실천, 장애인 체육 후원

하나은행이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후원은행 참여를 계기로 현재까지 금융권 내 유일하게 대한장애인체육회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6개 종목 총 32명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2022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후원은행으로 참여한다. [포스터=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그룹의 ESG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의 진정성 있는 경영실천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목표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 경비 지원 ▲패럴림픽 온라인코리아하우스를 통한 대국민 홍보 ▲패럴림픽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필요물품(간식키트 및 방한용품, 개인위생용품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그룹 공식 유튜브인 하나TV를 통해 선수단 응원 콘텐츠 ‘We are The One’ 특별 시리즈를 제작 및 방영하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대외 홍보 할 예정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패럴림픽 온라인코리아하우스를 개설해 온라인 경기 중계방송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가 공식 개막하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하나원큐 앱을 통해 ‘하이파이브’ 응원 이벤트와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분위기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ESG기획섹션 관계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협업을 통한 이번 후원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개선과 관심도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ESG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후원은행으로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산하 경기단체 4곳(▲대한장애인컬링협회, ▲대한장애인 노르딕스키연맹, ▲대한장애인스키협회,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휠체어 펜싱국가대표 김선미 선수 광고모델 발탁, 장애인 체육 특별전시 개최 등 차별화된 ESG활동으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사회적 가치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획 인터뷰] 최덕호 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장, “부실한 인력 관리 관행 깬다... 2026년 ‘맞춤형 인재 큐레이션’으로 시장 재편”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바야흐로 '유연한 노동'과 '고도의 전문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대다. 기업들은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즉각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갈망하고 있지만, 현실의 아웃소싱 시장은 여전히 인력 매칭 수수료에만 급급한 영세 업체들의 부실한 관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시장

2

영진건설기술교육원–대구도시개발공사, 도시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력협약 체결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영진건설기술교육원과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2024년 국토교통부 인증 건설기술인 종합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아 건설기술인 법정 직무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988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지방개발

3

한화그룹, AI·로봇으로 급식·백화점 바꾼다…테크·라이프 시너지 '신사업 엔진' 가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각 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인적 분할을 추진중인 한화그룹 테크(Tech)와 라이프(Life) 솔루션이 ‘부문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새 사업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 향상 등 각 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시장을 개척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신설 지주 설립에 앞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