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좌동 ‘가재울 주짓수’, 아이들 성장·발달 중심의 키즈 전문 교육 제공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09:12: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북가좌동 일대에서 운영 중인 ‘가재울 주짓수’가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인성 교육을 동시에 고려한 키즈 전문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가재울 주짓수 제공

해당 프로그램은 현직 초등학교 체육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기하 관장은 북가좌초등학교에서 1·2학년 체육강사(2023~2024년)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대문구 청량초등학교에서 3·4학년 체육강사(2025~2026년)로 활동 중이다.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체육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업은 현장 교사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안정적인 지도력으로 담임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교사들도 배워갈 정도로 완성도 높은 수업”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교육의 질이 높다는 평가다.

가재울 주짓수의 수업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이들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짓수 특유의 전신 운동을 통해 코어 근력과 균형 감각, 반사 신경, 유연성 등을 고르게 향상시키며, 자세 교정과 집중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지도 방식도 눈에 띈다. 과격한 기술보다는 방어 중심의 훈련을 반복적으로 진행해 아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주짓수는 단순한 격투 스포츠를 넘어 자기 보호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업 분위기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밝고 활기찬 환경이 조성되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쌓는다. 더불어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 배려심, 규칙 준수 등 인성 교육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가재울 주짓수 관계자는 “아이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올바른 태도와 자신감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재울 주짓수는 대한주짓수협회 가입 도장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한 교육과 현직 초등 체육 전문 강사의 지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부모 등록 시 자녀 무료 수강 또는 자녀 등록 시 부모 무료 수강 혜택이 제공되며, 해당 혜택은 3개월 등록 시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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