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NH농협은행, 300명에게 사과나무 분양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6-29 09:09:53
  • -
  • +
  • 인쇄
충주·청송·장수의 사과나무, 300명에게 1년간 사과나무 분양, 150명에게 사과즙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농업인이 키워주고 고객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사과나무 이벤트’를 7월 25일까지 공식 SNS에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촌과 도시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인이 키워주고 고객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사과나무 이벤트’를 7월 25일까지 공식 SNS에서 실시한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충북 충주, 경북 청송, 전북 장수에 위치한 사과농가에서 사과를 키워주고 수확철에 고객이 직접 수확하는 방식이다. 사과나무를 분양받고 싶은 사연과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사과나무 분양, 150명에게 사과즙을 제공한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이 6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농업인과 고객님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시와 농촌이 서로 공감하고 함께 행복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데 농협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유플러스, CDP 평가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2년 연속"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LG유플러스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정보공개 관련 글로벌 평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세계 2만4000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2

현대모비스, 獨 프리미엄 브랜드에 섀시모듈 추가 공급…헝가리 공장 가동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모비스가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추가 공급한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유럽 지역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위한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공장은 헝가리 중부 '케치케메트

3

삼성전기, CDP 기후변화 대응 '플래티넘 클럽' 선정…"국내 최다"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기후변화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Platinum Club)'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다인 누적 8회 기록을 세웠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는 전세계 주요 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