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하나 용기내 챌린지-善블러'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16 09:11:47
  • -
  • +
  • 인쇄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일회용품 줄이기’운동...ESG경영 실천
▲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운동의 일환으로 ‘하나 용기내 챌린지-善블러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하나 용기내 챌린지-善블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폐기물 처리 이슈가 대두되는 현 상황을 심각한 환경 문제로 인식하고,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배출 감소를 통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환경을 지키는 착한 텀블러인 ‘善블러’ 캠페인은 4월 16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손님들과 하나금융 임직원은 일상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또한, 참여하는 손님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팀 관계자는 “손님과 임직원 모두가 환경 문제를 인지하고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의 생활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선한 영향력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관계사인 하나은행의 전 임직원에게 텀블러를 지급하여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환경보호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서 LNG선 1척 3779억 수주…고부가 선박 전략 '순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779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선박은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24억 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17%를 채웠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4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

2

리복 ‘클럽C 로퍼’ 출격...하이브리드 슈즈 시장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의 신발로 다양한 스타일링과 상황을 소화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슈즈’가 확산되며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클래식 스니커즈 ‘클럽C’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동화 ‘클럽C 로퍼(Club C Loafer)’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

국민연금 ;중립'에 격앙된 고려아연 노조…경영권 분쟁 '폭발 임계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민연금의 고려아연에 대한 의결권 행사 결정을 둘러싸고 고려아연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국민연금이 사실상 ‘중립’을 선택하면서 사모펀드 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주장이다. 노동계는 이를 국가 기간산업과 고용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은 물론 총파업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등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