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화 작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북토크 개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09:34:53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저자 강영화, 출판사 이오스튜디오)를 출간한 강영화 디자이너는 지난 13일 파이 디자인 스쿨에서 북토크를 열었다. 북토크에는 디자이너 현직자와 대학생 등 지망생 30명이 참석했다.

 

▲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북토크

저자인 강영화 디자이너는 13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4년차 창업자다. 핀테크 기업 토스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특히 외부 투자 없이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운세·사주·타로 서비스 '우주고양이 보라'를 성공적으로 매각했다.

북토크는 이제우(이오스튜디오 엑셀러레이팅 매니저) 사회자의 진행으로 저자 소개, AI 활용의 핵심, 개인과 팀의 일하는 방식,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 뒤 Q&A, 저자 사인회 순으로 이어졌다.

강영화 디자이너는 북토크에서 "AI 시대에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잘 일하기 위해서는 업무를 구조화하고, AI 에이전트가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가 강력한 도구인 것은 맞지만 만능은 아니다"라며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사고와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출판사인 이오스튜디오는 한국 76만, 미국 67만, 베트남 3만 등 도합 146만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미디어다. 출판,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어아시아,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운항 25주년에도 기록 경신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아시아가 세계적인 항공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운항 25주년을 맞은 가운데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까지 세우면서 글로벌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

2

중동전쟁 역이용 '15조 담합'…8명 중 2명 구속, OCI 김유신·PKC 장영수 영장 기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원재료 수급이 불안해진 틈을 타 제품 가격을 담합해 15조원 규모의 부당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명 중 2명을 구속했다.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OCI 김유신 대표와 PKC 장영수 전 대표는 구속을 면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

3

이재명 대통령 “특검 권한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달라”…국회에 공식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최대 뇌관으로 떠오른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의 공소취소 권한 논란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 대상에서 기존 기소 사건의 공소취소 및 처분 권한 조항을 전면 제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국정 지지율 하락과 인사 검증 논란에 대해서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고개를 숙였고, 4년 연임제 개헌을 제안하면서도 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