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손글씨 담았다”… 신라스테이, 가치소비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09:16: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스테이가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과 협업해 가치소비 콘셉트의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아립앤위립의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공동 기획됐다. 아립앤위립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고령층에게 손글씨 및 그림 작업 등 일자리를 제공해 정서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다.

 

▲ [사진=신라스테이]

 

신라스테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시니어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한편,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메이크 잇 뉴(Make It New(新))’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메이크 잇 뉴 응원팩’을 제공한다. 응원팩에는 시니어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미니 노트 1개 △리무버블 스티커 2종 △응원 엽서 2종 △클립펜 1개가 포함된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신라스테이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2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3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