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남자의 심장 보여줄게" '스카이 레스토랑'서 김지민 외치다?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09:58: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즈’와 ‘여행 친구’ 임우일이 말레이시아의 명물인 ‘스카이 레스토랑’에 입성한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3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여행 친구’ 임우일과 45m 상공 위에서 럭셔리 다이닝을 즐기는 ‘스카이 레스토랑’ 체험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세윤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는 우일이를 위해 특별한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마지막 저녁 식사이니 만큼 특별한 곳을 엄선했다. 1인당 식사비가 14만 원 정도!”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절약왕’ 임우일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비싼 식당을 갈 거면 저희와 미리 상의하셨어야지 않나? 제가 (독박에) 걸릴 수도 있는 거라…”고 토로한다. 

 

과연 고가의 식사비를 누가 결제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와 임우일은 드디어 ‘스카이 레스토랑’에 도착한다. 그런데 이 레스토랑은 대형 크레인이 24인용 식사 공간을 45m 상공으로 서서히 끌어올리는 이동식이어서 ‘독박즈’를 충격에 빠트린다. 특히 ‘고소 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유세윤, 저 변태 XX!”라며 급발진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직후 6인은 아찔한 하늘에서 고급 다이닝 코스를 영접하지만, 김준호는 겁에 질려 음식을 먹지 못한다. 임우일 역시 “이대로 죽더라도 선배님들과 함께했으니 저는 너무 영광이다”라며 ‘갑분’ 유언을 남긴다. 김준호는 제정신으로 버틸 수 없는지 다급히 와인을 주문하고, 이에 직원들은 안전장비를 꺼낸다. 그러자 ‘독박즈’는 “지금 레펠을 타고 내려간다는 거냐?”며 당황스러워 한다. 결국 김준호는 와인과 와인잔을 끌어올리는 데에 시간이 소요될 것 같으니 직원에게 “와인 잔 필요 없다. 그냥 다 같이 병나발(?) 불자”고 말한다. 뒤이어 와인 병나발(?)을 감행한 김준호는 용기가 생겨 아내 김지민에게 전화를 건다. 그는 “여보~, 내가 꼭 보여주고 싶은 게 있다. 남자의 심장이 뭔지 보여줄게. 진정한 사나이만 올 수 있는 곳!”이라며 ‘스카이 레스토랑’에서의 풍경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낸다. 

 

임우일을 벌벌 떨게 만든 ‘스카이 레스토랑’에서의 다이닝이 어떠할지는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CU, 오마이걸 미미와 손잡았다…“편의점 신상 솔직하게 먹어봅니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오마이걸 미미와 손잡고 편의점 신상품을 직접 맛보고 평가하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단순 상품 홍보에서 벗어나 소비자 관점의 솔직한 리뷰를 앞세워 신상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CU는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하는 신규 유튜브 콘텐츠 ‘미미의 미미(美味)’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2

“와인도 작품이 된다”…GS25 와인25플러스, 아티스트 협업 한정판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예술과 와인을 결합한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은 와인25플러스가 아티스트 김선우·김물길 작가와 세계적인 마스터 소믈리에 데니스 켈리(Dennis Kelly)가 협업한 ‘Art in a bottle’ 시리즈 와인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Art in a bot

3

한끼통살, ‘또간집’과 네 번째 협업…여름 식단 관리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그니스가 운영하는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한끼통살이 인기 웹예능 ‘또간집’과 손잡고 여름철 식단 관리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한끼통살은 오는 23일까지 스튜디오 수제 전용몰 ‘수제샵’에서 ‘또간집’과 협업한 ‘또살집’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또간집’은 ‘두 번 이상 가본 집이 진짜 맛집’이라는 콘셉트로 시민들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