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행복얼라이언스와 ‘2025 연말 행복상자 포장 봉사’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5 09:19: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은 지난 12일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2025 연말 행복상자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중구 노랑풍선 본사 지하2층 세미나A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김진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노랑봉사단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행복얼라이언스의 활동 취지 및 자원봉사 안내를 듣고,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행복상자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 [사진=노랑풍선]

 

이번 ‘행복상자’에는 노랑풍선이 기부한 노랑풍선시티버스 이용권 200매과 함께 임직원이 직접 작성한 응원 손편지가 포함됐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이 기부한 생활용품과 간식류도 함께 담겼다.

 

행복상자는 봉사자들의 정성스러운 포장 작업을 거쳐 전국 각지의 ‘행복두끼 프로젝트’ 지원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기업·지역사회가 협력해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의 끼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연말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아동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행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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