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6월 매주 주말 '선착순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9 09:20:56

[메가경제=정호 기자] 전자랜드가 6월 매주 주말 소형 가전제품 특가 모델을 선착순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선착순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6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국 전자랜드 모든 직영점에서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주차 별로 보조배터리 행사 모델을 2,900원에, 키보드·마우스 세트와 믹서기, 멀티 쿠커, 전기 그릴, 헤어드라이어 등 인기 가전을 9,900원에 특가 판매한다. 지점별 10대씩으로 수량이 한정되며, 조기 소진 시 해당 주차 행사는 종료된다.

 

▲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 유입을 꾀한다. 실제로 6월 7일부터 8일까지 6월 첫 주 차에 특가 판매한 와플 메이커(5,900원), 선풍기(19,900원) 등의 품목이 전 직영점에서 모두 소진되는 등 많은 소비자가 전자랜드 직영점을 찾았다. 1만원 이하에 인기 가전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좋은 현장 반응을 이끌었다고 전자랜드는 분석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6월 진행한다. 먼저 AI 로봇과 오목 대결을 펼쳐 승리한 고객에게 가전제품을 사은품으로 지급하는 ‘AI 로봇 오목 대회’를 시행한다. 전자랜드의 디지털 집약 매장 DCS(Digital Convergence Store) 지점에선, 전자랜드가 유통하는 다양한 키보드를 활용해 타자 속도를 겨루는 ‘우리 동네 타자왕’ 행사도 준비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전양판점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 강점을 살려, 고객이 매장에 방문했을 때 좋은 물건을 아주 싸게 구매할 수 있고 이벤트도 즐길 수 있도록 6월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인 만큼 7월에도 초특가 행사와 이벤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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