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사내 ‘2025 CCM 그랑프리’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9:28:3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 활동을 사내 공유하는 ‘2025 샘표 CCM 그랑프리’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2025 샘표 CCM 그랑프리’에는 총 29개 팀이 참여해 소비자 불편 해소, 정보 제공 개선, 고객 경험 향상 등 다양한 개선안을 제안했다. 샘표는 이 가운데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실질적 변화를 이끈 7개 프로젝트를 우수 사례로 선정해 시상했다.

 

▲ [사진=샘표]

 

샘표의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 팀이 추진한 ‘침출차 무카페인 표시 허용 프로젝트’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에 기여한 활동으로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순작팀은 소비자 문의와 해외 사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표시 기준 개선 필요성을 규제신문고에 건의하는 등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우수 사례로는 총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소비자 신뢰 기반 물류 품질 혁신 프로젝트’는 정확성·정시성·일관성을 중심으로 물류 전반의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형 물류 모델을 개발하는 노력을 펼쳤다. 영업 현장에서 수집한 고객의 목소리(VOC)를 기반으로 제품 진열 및 시식 운영을 개선한 활동, 요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즐겁게 요리해’ 캠페인을 운영하고 마이크로사이트를 구축해 캠페인 참여 접근성을 높인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이어 고객의 접근성 향상과 신속한 상담을 위해 고객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채팅 상담 솔루션을 도입한 사례, 협력사 품질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제품 안전성을 높인 ‘품질관리 고도화 프로젝트’, 판촉사원의 적극적인 활동 및 친절사원 인증 제도, 충성 고객 확보 활동을 운영하여 매장 내 소비자 긍정 경험을 강화한 프로젝트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이번 CCM 그랑프리는 소비자 중심 경영이 전사적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관련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북미·유럽·오세아니아 청년들, 한국의 깊이를 만나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각국에서 온 청년들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84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제1차 IWBA 글로벌 미래리더포럼’ 참석차 방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헝가리, 호주에서 온 약 80명의 외국인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2

'독박투어' 장동민, 스리랑카서 셀럽 등극?! 해외 팬들과 깜짝 만남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 여행 중 상상도 못한 벌칙 미션에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의 대표 명소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여행 마지막 벌칙을 수행하는 모

3

'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대반전…진현준, 1위 '파이널 직행'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 세미파이널에서 예측을 뒤엎는 순위 변동을 만들어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민 스카우터 투표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반전이 이어진 끝에 진현준이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ENA ‘더 스카웃’ 7회에서는 파이널 진출을 결정짓는 세미파이널 경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