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학 안랩 연구소장,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 대상'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수상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9:28:52
글로벌 경쟁력 기반 보안 기술 리더십 및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력 강화로 국가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안랩은 전성학 연구소장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AI X 소프트웨이브 2025’ 개막식에서 진행한 ‘제4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 대상’ 시상식에서 SW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왼쪽)이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 본부장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안랩]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인 대상’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전자신문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기술인의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로 4회째 진행 중인 시상이다.

 

전성학 연구소장은 이번 시상식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력 및 글로벌 경쟁력 기반 보안 기술 리더십 강화로 국가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SW부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전 연구소장은 AI·클라우드 기반 통합 보안 기술에 기반한 주요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의 개발·출시와 통합을 주도해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 보안 기업 SITE와 합작법인 ‘라킨(Rakeen)’ 설립 과정에서 글로벌 요구 기술 분석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설계로 클라우드·AI 기반 보안 소프트웨어의 해외 적용을 이끌며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외에도 전 연구소장은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위협 분석·공유 체계 고도화, 연구개발(R&D) 기반 정보보호 기술 경쟁력 제고, 대내외 정보보안 생태계 강화 활동 등으로 국내 보안 기술의 수준과 산업적 확장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전 연구소장은 "안랩은 앞으로도 국내 보안 기술의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월드 클래스’ 수준의 R&D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브랜드지수’ 장항준부터 최태성까지, 빅데이터 1억 5758만 건 분석 결과 공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문가 엔터테이너 부문 1위에 장항준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2

공정위 칼날 더 매서워진다... 유통대기업 ‘과징금 폭탄’ 비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대형 유통업체를 둘러싼 공정거래 규제 리스크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에 대한 과징금 산정 방식을 대대적으로 손질하면서 그동안 위반금액 산정이 어려운 사건에서 사실상 ‘과징금 천장’ 역할을 했던 정액과징금 체계가 크게 축소되기 때문이다.특히 위반금액을 산정하지 못하더라도 해당 거래의 ‘관련 납품대금’

3

현대건설, 9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1393실 규모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9월 서울 송파구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복정역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첫 주거단지다.현대건설은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THE GRID)’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