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세대 공감 오피스 웹드라마 '넥생' 공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09:29:12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가 회사 생활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넥생’을 선보이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소통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넥생’은 ‘넥센타이어 라이프’의 줄임말이자 ‘NEXT LIFE(새로운 삶)’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갑작스러운 조직 개편으로 회사를 떠난 중년 인물과 갓 대학을 졸업한 MZ세대 인턴이 넥센타이어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세대 간 차이와 공감을 유쾌하게 풀어낸 오피스 스토리다.

 

▲ <사진=넥센타이어>

 

작품에는 배우 고창석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김규남이 출연한다. 현실 밀착형 서사를 통해 MZ세대와 4050 주력 소비층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촬영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진행됐다. 실제 사무 공간을 배경으로 회사 생활을 담아냈다. 드라마에는 프리미엄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전기차 전용 마크 ‘EV 루트’ 등을 자연스럽게 녹여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콘텐츠는 넥센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됐다. 27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은 3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웹드라마 ‘타이코메트리’, 2025년 웹예능 ‘티어메이커’, 페이크 다큐 예능 ‘타이어 온에어(ON-AIR)’ 등을 제작하며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해왔다. 상품 중심 광고를 넘어 스토리텔링 기반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을 확대하는 행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와 주요 구매층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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