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거점 오피스 '하이워크' 운영...수도권 3곳에 열어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15 09:32:57
  • -
  • +
  • 인쇄

현대건설이 유연하고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 '하이워크(Hi-Work)'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영등포구 대림동, 경기 용인시 마북동 등 수도권 3곳에 하이워크를 열었다. 

 

▲ 현대건설 역삼동 거점 오피스 [현대건설 제공]


하이워크는 본사와 현장 직원 모두 이용 가능하며, 외근·출장 시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현장에서는 현장사무실 구축 이전에 필수 요소가 갖춰진 사무환경에서 신속하게 업무를 할 수 있다.

이용자는 업무 특성에 따라 몰입해서 일하고 싶은 경우에는 ‘집중형 좌석’을,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한 경우 ‘협업형 좌석’을 예약하는 등 좌석을 선택 가능하다.

또 원격업무 제반 시스템,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체계 등을 갖춰 사무실 근무의 장점은 유지하고 재택근무의 단점은 보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 이용률과 효과 등을 고려해 거점 오피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저축은행중앙회·금융보안원, CEO 보안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디지털 금융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AI 등 신기술 도입 확대에 따

2

하나증권, 산업은행과 업무협약…기업·산업 분석정보 공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기업·산업 정보 협력에 나선다. 증권사의 리서치 역량과 정책금융기관의 기업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기업 분석과 투자 심사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하나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과 기업·산업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은

3

7월 2일 D-2주…저축은행 33곳 '책무구조도' 막판 준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자산 7000억원 이상 저축은행들의 책무구조도 제출 기한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업계 전반에 내부통제 체계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이어 저축은행권까지 내부통제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대형 저축은행들은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고, 중소형 저축은행들도 공동 시스템을 활용해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