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4기 수료식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09:32:07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일 서울 강남 슈피겐홀에서 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UpTo)' 4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투 4기는 총 36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약 3개월간 가상자산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특정 개인의 성과보다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사진=두나무]

 

서포터즈들은 활동 기간 중 개인 미션 2개와 팀 미션 9개로 구성된 온라인 활동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오프라인 '캠퍼스 어택' 미션을 수행했다. 온라인 미션에서는 업비트의 투자자 보호 활동을 알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가상자산 개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오프라인 미션인 '캠퍼스 어택'에서는 각 팀이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 업비트 홍보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콘텐츠 기획력과 미션 성과, 참여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개 팀을 꼽았다. 최우수상은 '비스트' 팀이 차지해 상금 200만원 등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학번을 묻지마' 팀과 'NFS' 팀에게 돌아가 각각 상금 150만원 등이 수여됐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이번 4기가 보여준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학생다운 참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성과가 인상 깊었다"며 "역량 있는 젊은 인재들이 만들어갈 올바른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해스텐스,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소득 수준 향상과 함께 수면의 질을 중시하는 슬립테크 및 프리미엄 침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수도권에 집중되던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의 영토 확장이 지방 거점 도시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가속화되는 추세다. 스웨덴 럭셔리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Hästens)가 오는 지난 22일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대전 플래그십 스

2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 기독교계와 연쇄 회동 “사회적 합의 없는 퀴어교육·축제 제한할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진영의 교육적 가치관 정립과 지지 기반 결집을 위한 정무적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6일 국내 주요 기독교 총연합 단체들을 잇따라 방문해 학교 현장의 성교육 방향성과 다음 세대 보호 대책을 논의하며 종교계와의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 후보는 이날 한국기

3

철도공단 영남본부, 경주시 관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본격화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경주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철도 유휴부지 활용 ‘지역상생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지난 2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일원 철도 유휴부지 5개소에 총 4.4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국유지를 친환경 에너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