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KB차차차 데이터로 알아보는 ‘KB스타픽’ 판매 순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09:42:48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자사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KB차차차에서 판매된 ‘KB스타픽’ 매물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 그랜저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KB캐피탈에 따르면 KB스타픽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가 직접 선별한 우수 매물만을 노출하는 추천 서비스로, 차량 상태와 주요 특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 줄 스펙’을 제공하고 있다. 엄선된 매물을 보여주는 만큼 고객은 KB스타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을 빠르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B스타픽은 출시 이후 일반 매물 대비 높은 판매량과 조회수로 믿고 보는 차량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중고차 구매 경험이 있었던 고객은 물론 첫차를 찾는 고객에게도 안심할 수 있는 선택지로 평가 받고 있다. 
 

▲ <사진=KB캐피탈>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분석한 KB스타픽 매물 판매량 Top 5는 ▲1위 현대 그랜저, ▲2위 기아 카니발, ▲3위 제네시스 G80, ▲4위 기아 쏘렌토, ▲5위 현대 아반떼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현대 그랜저는 넓은 실내공간과 정숙성, 부드러운 승차감을 갖춘 대표적인 준대형 세단으로 전 연령대에서 고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신 모델 그랜저 GN7은 첨단 주행 보조 기능과 대형 디스플레이등 편의 사항이 적용되어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2위 기아 카니발은 가족·단체 이동뿐 아니라 레저·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대형 미니밴이다. 연령별 조회수는 3040세대 비중이 68.3%로 가장 높았으며, 그 중 40대 비중이 42.1%로 나타났다.

 

3위 제네시스 G80은 고급 소재와 정제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 후륜 기반 플랫폼과 높은 정숙성을  강점으로 한다. 연령별 조회수 데이터는 4050세대 비중이 61.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4위 기아 쏘렌토는 5·6·7인승 구성을 갖춘 중형 SUV이자 가족 중심 이동에 최적화된 모델로, 3040세대 조회 비중이 58.4%를 기록했다. 특히 30대 조회 비중이 27.3%로 다른 차량 대비 높게 나타났다. 

 

5위 현대 아반떼는 뛰어난 경제성과 효율성을 갖춘 준중형 세단으로, 사회 초년생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030세대 조회 비중이 62.6%로 가장 높아 젊은 고객층의 관심이 집중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KB캐피탈 관계자는“KB차차차에서는 14만대 이상의 국산 및 수입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의 다양한 구매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며, “특히, 출시 1주년을 맞은 KB스타픽 서비스는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 줄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이 간편하게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마켓, AI풀필먼트사 ‘위킵’과 맞손… “스타배송 힘준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풀필먼트 기업 위킵을 신규 협력사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위킵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바탕으로 빠른 배송 대응 체계를 구축한 물류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이천·화성·부산 등 주요 거점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G마

2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하정우 와인’ 팝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은 롯데백화점과 함께 서울 잠실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하정우 와인 팝업 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를 오는 16일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하정우 와인은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시그니처 와인 시리즈로 배우 하정우의 예술 작품을 와인병 디자인에 적용한 ‘아트 와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와인의 맛과 함께 시각적 가치를 강조한 제품으로

3

영풍·MBK “액면분할·집행임원제 일관… 2025년 임시주총 핵심은 의결권 제한 논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영풍·MBK 파트너스 컨소시엄은 최근 고려아연 측의 ‘가처분 신청 안건 재제출’ 주장과 관련해서, “최윤범 회장 측이 2025년 1월 임시주주총회의 정상적 진행을 형사처벌 대상인 탈법행위로 방해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풍·MBK 파트너스는 8일 “2025년 1월 당시 임시주주총회 직전 탈법행위로 상호주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