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여름철을 맞아 제철 수산물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민어는 7월부터 9월 사이가 주 어획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회와 탕, 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는 대표적인 여름철 수산물이다. 최근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손질 민어회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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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N푸드 제공 |
HN푸드(푸드삼촌)는 전남 신안군 해역에서 어획한 자연산 민어회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안은 국내 주요 민어 산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제품은 자연산 민어를 손질해 소비자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은 등살, 뱃살, 부레, 껍질 등 4개 부위를 한 팩에 담은 형태로 제공된다. 부위별로 식감과 풍미가 다른 민어의 특성을 고려한 구성으로, 초장·간장·와사비 등 기본 양념도 함께 제공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 건에 한해 당일 손질 후 발송되며, 냉장 포장 방식을 적용해 배송하고 있다. 또한 한 번의 배송으로 최대 3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HN푸드 관계자는 "민어는 부위마다 식감과 맛의 차이가 있는 어종"이라며 "다양한 부위를 함께 구성해 소비자들이 민어의 여러 특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어는 여름철 대표 제철 어종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최근에는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정용 수산물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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