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銀, 임직원 자녀 초청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47:18
  • -
  • +
  • 인쇄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초등학교 입학 앞둔 자녀 25명 초청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금융교육과 직장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임직원 자녀 25명을 초청하고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애큐온저축은행]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자녀 세대에게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6세부터 13세 자녀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5개 교시로 구성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역사와 주요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금융의 기본 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이후 자녀들은 애큐온저축은행 강남금융센터를 방문해 실제 은행 업무를 체험했다. 사전에 개설한 본인 명의 통장에 직접 입금하며 금융거래의 기본을 익혔다.

이어 부모의 근무 공간을 둘러보며 책상에 앉아보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부모가 일하는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임직원과 자녀가 회사 인근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사커맨(사내커뮤니케이션 남자)’에게 접수된 임직원 제안에서 시작됐다. 사커맨은 임직원 목소리를 수렴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 제안을 바탕으로 단순 입학 축하를 넘어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금융교육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직원과 자녀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차세대 금융소비자에게 조기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자녀들에게 금융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의 직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임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취약계층 1인당 최대 60만원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지급액은 기초생활

2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는 2개월째 하락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이달 들어 둔화했다. 강남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고가 아파트 시장의 조정 흐름을 드러냈다. 반면 서울 외곽과 일부 경기 지역은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1.00% 올랐다

3

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IMA 등 신사업 책임경영 강화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NH투자증권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등 사업 영역이 넓어지면서 조직 복잡성이 커진 만큼,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각자대표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단독대표 체제였던 지배구조가 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