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미국주식 오후 6시부터 시세정보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3-09 09:55:17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 프리마켓 거래시간도 확대
▲ 한국투자증권이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시세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간을 확대한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모든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와 미국주식 프리마켓 거래시간 확대 및 애프터마켓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는 나스닥 4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미국 상장 주식(뉴욕, 나스닥, 아멕스 등 ETF 포함)의 주문과 체결 정보를 기반으로 시세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그간 15분 지연 시세를 이용하던 고객도 무료로 실시간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국주식 매매 편의성을 위해 프리마켓 거래 시간을 오후 9시부터 11시30분까지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30분까지 확대했다.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애프터마켓 거래도 가능하다.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7시까지 총 13시간동안 미국 주식 매매가 가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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