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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설득형 AI Agent 연구 기업 클로저에이아이(Closer AI)가 결혼정보회사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치메이커(MatchMaker)를 3일 출시했다.
매치메이커는 하나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사람들이, 다른 결혼정보회사 가입자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통합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높은 가입비와 성혼비로 인해 여러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타 결혼정보회사와의 매칭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부분에 핵심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치메이커는 가입비가 없기 때문에 기존 결혼정보회사의 대체재 보다는 보완재로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치메이커에서는 기존 결혼정보회사의 성혼 매니저 역할을 AI 매니저가 진행하도록 대체한 것이 특징이다.
최적의 상대방을 찾아주는 매칭 매니저부터 시간과 장소를 잡아주는 약속 매니저, 궁합을 봐주는 사주 매니저와 타로매니저까지 만남에 필요한 다양한 AI 매니저를 통해 최적의 만남을 제공하는 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클로저에이아이의 김태우 대표는 “실제로 하나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해서 성혼하는 비율은 20~25% 내외로, 성혼 실패 이후에 결혼정보회사 자체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갖는 것에 주목하여 더 넓은 선택을 돕자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클로저에이아이는 딜을 성사시킬 수 있는 AI 에이전트(Deal Closing AI Agent)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기반으로, 현재 사람을 설득하는 AI Agent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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