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멤버스, 하이엔드 소재로 '예복 시장' 선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2 1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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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이하 캠브리지)’가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과 협업 마케팅으로 올 봄 예복 시장을 선도한다.


캠브리지는 지난 1977년 브랜드 론칭 이후, 영국 정통 수트 스타일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을 뿐 아니라,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수트 제작 노하우를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제안하고 있다. 특히, 예복 수트의 경우, 원단, 부자재 등의 구성품은 물론, 제작 노하우, 핏(fit)까지 클래식 수트의 정석을 표현한다. 캠브리지는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으로 예복 수트를 제안하고 예비 신혼부부 타겟 마케팅을 통해 예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전달한다. 

 

▲ 캠브리지 멤버스, 하이엔드 소재로 '예복 시장' 선도


시그니처 수트 컬렉션은 캠브리지가 엄선한 소재에 따라 컬렉션을 구성한다. 이번 시즌은 영국 대표 원단인 존 카벤디쉬(John Carvendish)를 사용한 컬렉션에 집중한다. 존 카벤디쉬 수트 컬렉션은 2019년 F/W시즌부터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 공급량의 90%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독점 발주하여 캠브리지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다.

 

존 카벤디쉬 컬렉션은 보다 날렵한 실루엣으로 제작, 예복과 비즈니스용 모두 격식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출시 이후 6년간 수트 약 10,000벌이 판매되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네이비, 그레이, 스트라이프 네이비, 브라운,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제안한다.

캠브리지는 봄 철 예식 시즌을 맞아 예비 부부들을 예복 수트를 선보이는 팝업 전시도 진행한다.

4월 2일부터 28일까지 웨딩 컨설팅 VIP라운지인 ‘더 채플 라운지’에서 존 카벤디쉬 수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17일, 18일 양일간 총 2회에 걸쳐 웨딩 예복 스타일링 클래스인 ‘All about Wedding Suit’를 진행한다. 캠브리지의 수트 디자이너가 직접 수트의 기본기부터 예복 수트 스타일링 팁까지 소개한다. 캠브리지는 더 채플 라운지와의 협업을 기념하여 ‘Just got married’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채플 라운지 계약 고객 중, 더 채플 라운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하게 되면 추첨을 통해 예비 신랑에게 150만원 상당의 캠브리지의 MTM 수트와 드레스 셔츠, 보타이, 양말까지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캠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브리지 멤버스 이상우 브랜드 매니저는 “TPO에 따라 수트의 종류도 다양하다. 예복은 수트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캠브리지는 예복 수트에 최적화된 제작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캠브리지의 시그니처 수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팝업 전시에서 예복 수트의 정수를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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