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환경청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5-06 10:01:09
  • -
  • +
  • 인쇄
에너지 관리 부문에서도 본상 수상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과 에너지부가 주관하는 '2022 에너지스타상'에서 최고 등급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9회째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스타상은 미국 정부가 2만여 개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저감과 에너지스타 인증 활용 활동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 에너지스타상 '지속 가능 최우수상' 상패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제품과 사업장의 에너지효율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사 부문에서 '지속 가능 최우수상'을 9회째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관리 부문에서도 본상인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에서 381개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해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했으며 그중 50개 제품은 '최고효율' 등급을 받았다.

 

삼성전자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에너지스타 인증 제품 중에서도 혁신 기술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고효율·첨단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형남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부사장은 "제품과 사업장의 에너지효율은 삼성전자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소비자들의 친환경 일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루밍 이정연 대표, 19일 세텍서 부동산 공실 해결 특별 세미나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공간 비즈니스 전문 브랜드 이루밍(Erooming)의 이정연 대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27회 제일창업박람회 in 서울'에서 부동산 공실 해결을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상가 분양자 및 건물주들의 현안인 공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2

이지스자산운용 "부동산 대출 공백, 사모대출펀드 기회로 부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국내 사모대출 시장에서 연간 31조~45조원 규모의 자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은행과 증권사의 부동산 대출 여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만기 도래와 리파이낸싱 수요가 늘면서 사모대출펀드가 대체 자금원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은 19일 발간한 '사모대출시장의 성장과 부동산 대출펀드

3

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석탄발전소 연계 SMR 사업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활용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다.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해 무탄소 전원 기반의 에너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화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