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의정부·청주 전시장 동시 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0:09:44

[메가경제=정호 기자] BYD코리아가 의정부와 청주에 BYD Auto 전시장을 동시에 오픈하며,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BYD Auto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충북 권역 중심부에 위치한 BYD Auto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BYD Auto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장들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맡는다.

 

▲ <사진=BYD코리아>

 

두 전시장 모두 BYD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모던하고 쾌적한 쇼룸을 갖췄으며, 지난해 출시된 소형 전기 SUV BYD 아토 3(BYD 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BYD 씰(BYD SEAL),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주요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시승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한편 두 전시장은 오는 1월 31일(토), 신규 오픈을 기념해 ‘그랜드 오픈’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순 방문고객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 또는 BYD 장우산이 증정되며, BYD 전기 차량의 시승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세트가 제공된다. 또한 희망 고객 대상으로 디자인 비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Yangwang)의 대표 모델 특별 전시도 이어진다. BYD Auto 의정부 전시장에서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까지 양왕 U8을, 이어 2월 9일(월)부터 2월 19일(목)까지 양왕 U9을 선보인다. BYD Auto 청주 전시장에서도 2월 20일(금)부터 2월 28일(토)까지 양왕 U8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U8은 최첨단 전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모래 언덕 주행은 물론, 비상시 수상 부유 운행도 가능한 하이엔드 SUV 모델이다. U9는 960kW 출력, 제로백 2.3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전기 슈퍼카로 BYD의 최첨단 전동화·배터리 기술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의정부와 청주 전시장 동시 오픈은 전국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전기차 수요와 지역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히 반영하여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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