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더 스카웃’이 첫 팀 경연의 우승팀을 가리는 순간을 공개한다. 단 한 점이 운명을 가른 초접전 결과와 심사위원들의 진심 어린 평가, 마스터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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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카웃'. [사진=ENA] |
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 5회에서는 16인의 뮤즈가 본선 무대인 ‘리메이크 마이 셀프’ 팀 미션을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은 각 팀을 이끄는 이승철, 김재중, 웬디, Young K의 지도를 받아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진행된 경연에서는 절반의 참가자들이 먼저 무대를 선보였으며, 중간 집계 결과 웬디 팀이 선두를 차지한 반면 김재중 팀은 가장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아직 절반의 무대가 남아 있는 만큼 최종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가장 먼저 무대에 나서는 참가자 중 한 명은 이승철 팀의 양태선이다.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양태선에게 심사위원 김태균은 외모와 관련한 돌발 질문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양태선은 겸손한 답변으로 화답했고, 김태균은 스스로를 향한 유쾌한 농담을 덧붙이며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든다.
그러나 웃음 뒤에는 감동도 이어진다. 박소현은 양태선의 무대를 지켜본 뒤 오랜 시간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만났던 수많은 신인들을 떠올렸다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진심이 담긴 심사평에 현장 역시 숙연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 웬디 팀의 박민석이 무대에 오른다. 웬디는 박민석이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큰 변화를 이뤄냈다며 남다른 노력을 소개한다. 박민석은 한층 달라진 모습과 탄탄한 보컬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Young K 팀에서는 최하람이 출격한다. Young K는 여러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했던 참가자라고 소개하며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반면 김재중 팀의 무대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달라진다. 경쟁 팀 마스터들이 견제 섞인 반응을 보이면서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에 김재중 역시 자신의 팀을 적극적으로 변호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 마스터들 간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또 다른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MC 김성주가 특정 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느껴졌다고 평가해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김태균은 과거 인연이 있는 참가자를 발견하고 반가움을 드러내며 특별한 응원을 보낸다.
특히 한 참가자의 무대 이후 Young K가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오랜 시간 성장 과정을 지켜본 참가자를 향한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어지면서 현장 분위기는 한층 뭉클해진다.
모든 경연이 끝난 뒤에는 대망의 팀 순위가 발표된다. 공개된 결과에 따르면 1위와 2위의 점수 차는 단 1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한편 '더 스카웃'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에 나선 16인의 뮤즈를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그리고 추성훈까지 마스터 군단이 진정어린 조언과 교육으로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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