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기업 고객 맞춤형 설 선물세트 공개..최대 30% 할인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0:12:06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기업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기업 고객 선호도가 높은 10만~30만원대 선물세트 20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현대백화점>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한우, 굴비, 청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정육 세트로는 ‘현대특선 한우 죽’(찜갈비 1.1kg, 불고기·국거리 각 0.9kg, 총 2.9kg·정상가 38만원→할인가 36만원), ‘현대 한우 소담 국’(등심로스·치마살 로스·부채살 로스 각 200g×2팩, 총 1.2kg·정상가 33만원→할인가 31만원), ‘현대 한우 소담 송’(등심·불고기·국거리 200g×2팩, 총 1.2kg·정상가 23만원→할인가 22만원) 등을 준비했다.

 

수산물 선물세트는 ‘현대 영광 참굴비 죽’(22cm 이상 10마리·정상가 41만원→할인가 34만원),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난’(900g 이상 10마리·정상가 19만원→할인가 16만5,000원), ‘제주 갈치 난’(1.8kg·20토막·정상가 24만원→할인가 20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10만원대 실속형 과일 선물도 마련했다. 국내산 사과 2개, 황금사과 2개, 샤인머스켓 2송이, 페루산 애플망고 4개로 구성된 ‘혼합사과·샤인머스켓·애플망고 세트’는 정상가 17만5,000원에서 16만5,0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기업 고객의 대량 주문과 맞춤형 상담 수요를 고려해 전담 상담 데스크를 운영한다. 구매 수량, 예산, 배송 일정에 맞춘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 선물 제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선물 수요의 큰 축인 기업 고객을 위해 가격 경쟁력과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며 “사전 예약 할인과 전담 상담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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