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위 1위’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K-브랜드지수 국가대표 금융인 TOP10 발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55:2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 1위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 ‘K-브랜드지수’ 이미지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Positive·) 부정(Negative·) 활성화(TA·) 커뮤니티(Community·) 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주요 금융사 대표를 대상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514만 680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은 1위 박현주 회장(미래에셋그룹)에 이어 2위 진옥동 회장(신한금융지주), 3위 함영주 회장(하나금융지주), 4위 양종희 회장(KB금융지주), 5위 조정호 회장(메리츠금융지주), 6위 최윤 회장(OK금융그룹), 7위 김성태 은행장(IBK기업은행), 8위 황병우 회장(iM금융그룹), 9위 김남구 회장(한국금융지주), 10위 이찬우 회장(NH농협금융지주)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최근 국내 금융업계는 자산 규모보다 디지털 전환 능력과 리더십 메시지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글로벌 전략, 혁신 속도, 조직 문화 등의 온라인 빅데이터 수치가 브랜드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현주 회장이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진옥동·함영주 회장은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황병우·이찬우 회장의 신규 진입은 중견·공공금융권의 디지털 영향력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로 손꼽힌다. 반면 윤호영 대표의 탈락은 ‘빅테크 금융’의 온라인 IMC 관리의 부실이 브랜드 밸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설명 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K-브랜드지수 금융인 부문의 빅데이터 개별 인덱스 정보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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