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지역주민 대상 ‘과민성 장증후군·변비’ 공개강좌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0:26:45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은 오는 12월 5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과민성 장증후군 및 변비 공개강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주관 전국 공개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화기내과 이상표 교수와 박진화 교수가 각각 ‘과민성 장증후군’과 ‘변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질환의 원인, 증상, 치료법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생활습관 관리 방법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 한양대병원, 지역주민 대상 ‘과민성 장증후군·변비’ 공개강좌 개최

이상표 교수는 “과민성 장증후군과 변비는 흔하지만,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불편이 지속될 수 있다”며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일반인들의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치료 및 예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 시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의 후에는 참석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강좌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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