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한 머리, 이제 붙이고 바르세요”… 신경과 전문의가 완성한 뇌 컨디션 솔루션 ‘포곤’ 론칭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0:36:4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로 떠오른 ‘브레인 포그(Brain Fog)’를 약이 아닌 바르고 붙이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개념의 뇌 컨디션 케어 브랜드가 등장했다. 신경과 전문의가 설계한 뇌 컨디션 관리 전문 브랜드 ‘포곤(FOGGONE)’이 공식 런칭과 함께 첫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과도한 업무 환경 등으로 인해 머리가 멍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브레인 포그’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특히 수험생과 직장인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카페인 음료나 에너지 드링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만, 심박수 증가나 수면 장애 등 또 다른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포곤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10년 이상 환자들을 진료해 온 신경과 전문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물 복용이나 영양제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보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비경구적(Non-oral)’ 방식의 뇌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출시되는 제품은 ‘무거운 머릿속 포인트 패치’와 ‘지친 머릿속 액티브 롤온’ 두 가지다. ‘무거운 머릿속 포인트 패치’는 마그네슘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관자놀이나 미간 등 답답함을 느끼는 부위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간편하게 패치를 붙이는 것만으로 리프레시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함께 출시되는 ‘지친 머릿속 액티브 롤온’은 금속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목 뒤나 어깨 등에 마사지하듯 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쿨링감을 통해 긴장된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포곤 관계자는 “2025년 3월 친절한 연구소 설립 이후 수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약이 아닌 ‘바르고 붙이는’ 방식의 뇌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제품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브레인 포그로 인해 일상에서 집중력 저하나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습관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곤의 신제품 2종은 3월 초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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