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제1회 기술혁신 공모전’ 실시...우수기술 10개 선정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01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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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전력공유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지난달 30일 ‘제1회 기술혁신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하고 우수기술 10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업의 기술 발굴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했다.
 
▲ ‘제1회 기술혁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훈 에바 대표(가운데)와 박은병 롯데건설 외주구매본부장(오른쪽), 박순전 기술연구원장(왼쪽)이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롯데건설 제공]

 

이날 시상식에는 박은병 롯데건설 외주구매본부장과 박순전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대상부터 동상까지 상위 5개 사로 선정된 각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대상은 에바가 개발한 ‘전력공유형 스마트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술이 선정됐다. 전기 설비용량 증설 없이 주차공간 전역에 구축 가능한 전기차 충전 기술이다.

이외 기타 수상작들도 건축‧토목‧전기‧설비 등 전 공정에서 마감품질 향상과 하자를 개선하는 품질향상형 기술이 선정됐다. 또한 공사 비용과 기간이 단축되는 원가 절감형 기술 등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훈 에바 대표는 “스타트업은 대기업에 기술을 소개하는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당사 기술을 알리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롯데건설 동반성장 홈페이지를 통해 품질향상기술, 스마트건설기술, 사회공헌(ESG)기술, 원가절감기술 등 4개 분야에서 190건의 기술이 접수해 평가했다.

대상 1000만 원부터 장려상 200만 원까지 총 38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대상에서 동상까지 우수기술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정기 평가 가점 부여, 파트너사 등록, 당사 시공 적용 현장 제공, 기술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는 “앞으로도 건설기술 발전 및 우수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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