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서울시와 '띵크어스 데이' 개최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10:36:57
“지역 경제 활성화”...ESG 기업 상품 소개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롯데카드가 서울특별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ESG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인 ‘띵크어스 데이(feat. 넥스트로컬): 상생 마켓 in 서울광장’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롯데카드]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오는 4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롯데카드 ESG 캠페인 ‘띵크어스’ 또는 서울특별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에 참여하며, 지역 자원 활용과 지역민 고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ESG 기업이 자사 브랜드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오프라인 행사다.

 

상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ESG 기업에 지급되며, 롯데카드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구매 금액대별 경품, 상품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또 서울특별시 주최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와 동시 진행으로 시민이 두 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은 ▲크리에이터존 ▲브랜드 월 및 게임존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크리에이터존’에서는 롯데카드와 서울특별시가 지원 중인 17개 ESG 기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식품과 친환경 상품을, 3명의 작가가 아트 상품을 판매, 홍보한다. ‘브랜드 월 및 게임존’에서는 지역 상생에 관한 ESG 기업의 철학,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월이 설치되고, 경품 증정 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포토존’에서는 인증 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현장도 띵크어스 캠페인 및 넥스트로컬 사업이 추구하는 지역 상생, 환경 보호의 가치를 담아 꾸며진다. 크리에이터존의 부스는 플라스틱, 비닐 등의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브랜드 월 및 게임존, 포토존은 ‘로컬(Local)존’과 ‘어스(Earth)존’의 두 가지 콘셉트로 디자인된다. 시민에게 제공되는 경품도 폐플라스틱 소재 가방, 재사용 가능한 장바구니, 재사용 종량제 봉투 등 친환경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행사 안내도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디지털 디스플레이 장치 등을 활용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 보호, 지역민 고용 등을 추구하는 기업의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시민이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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