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런트비엔씨, 미세전류 발생 소재 ‘MGM’ 적용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시… 스킨케어 기술 확장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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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뷰티·바이오테크 기업 커런트비엔씨(Current B&C)가 미세전류 발생 소재 ‘MGM(Microcurrent Generating Material)’을 적용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하며 스킨케어 기술 확장에 나섰다.


커런트비엔씨는 자체 개발한 MGM 소재를 기반으로 외부 전원 없이 피부 접촉만으로 미세전류를 생성하는 기술을 구현했으며, 이를 적용한 제품을 통해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기술은 피부의 수분 및 미세한 움직임에 반응해 자연스럽게 미세전류를 생성하는 구조로, 기존 전자기기 기반 스킨케어 제품과 달리 별도의 디바이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 및 PCT 출원을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커런트비엔씨는 해당 기술을 프리미엄 하이드로겔 마스크 ‘RAYMIN’에 적용해 제품을 상용화했다. 제품은 미세전류 기반 스킨케어 환경을 제공하며, 피부 흡수 효율 개선과 저자극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또한 고농축 하이드로겔 시트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과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MGM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화장품뿐 아니라 경피약물전달(TDDS) 패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화장품 기업과의 공동 연구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ODM·OEM 공급, 소재 기술 라이선싱, 해외 유통 및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B2B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커런트비엔씨 관계자는 “피부 전달 환경을 개선하는 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응용 제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기술 기반 스킨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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