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테라’, ‘칼날의 사령관’ 1차 업데이트 진행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6-30 10:50:29

크래프톤의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 이하 블루홀스튜디오)가 30일 ‘테라(The Exiled Realm of Arborea, TERA)’ 대규모 업데이트 ‘TERA: AWAKE’의 1차 업데이트인 ‘칼날의 사령관’을 진행했다.

1차 대규모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는 최상위 난이도의 던전 ‘코어 융합소’다. ‘코어 융합소’는 코어 에너지로 작동하는 강력한 공격 시설이 존재하는 곳으로, 엑소도르 지역의 최후 사령관이자 ‘칼날의 사령관’으로 불리우는 ‘로가쉬’가 보스로 등장한다. 연인 루크미아를 잃고 광기에 사로 잡힌 ‘로가쉬’를 통해 기존 스토리와 연결되는 ‘테라’의 새로운 스토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 크래프톤 제공


새로운 장비 시리즈인 ‘마흐트난의 장비’도 추가된다. 무기, 갑옷, 장갑, 신발 등을 포함한 ‘마흐트난의 장비’ 시리즈는 승급을 통해 능력치를 향상했던 기존 아이템과 달리 제작이나 거래, 던전 드랍 등을 통해 성능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장비의 성능 중 불필요한 랜덤 옵션을 없애 장비 성능을 더 직관적으로 변경했다.


이외에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세팅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갤러리 기능,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모닥불 시스템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2차 대규모 업데이트 ‘공명’은 내달 28일에 진행된다. ‘테라’는 2차 업데이트 점검 전까지 '발데론 원정대 모집 이벤트로 원정대에 신청한 유저에게 외형 아이템, 한정판 칭호 등 원정대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및 관련 이벤트 정보는 ‘TERA AWAKE’ 이벤트 페이지 또는 ‘테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2.3조 승부수…SK실트론 품고 웨이퍼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을 품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3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