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전국 판매대리점 간담회 개최…판매 우수 대리점 시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0:57:07

[메가경제=정호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대리점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대리점을 시상했다.

 

15일 KGM에 따르면 전날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 <사진=KGM>

 

이날 행사는 판매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 주요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달 출시된 신형 ‘무쏘’에 대한 제품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도 마련됐다.

 

KGM은 지난해 연간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및 권역별 최다 판매 대리점 8곳과 우수 판매 대리점 16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국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이 선정됐으며, 판매 우수 대리점으로는 춘천대리점과 제주행운대리점이 이름을 올렸다. 권역별 최우수 대리점에는 양천중앙대리점(서울), 남양주중앙대리점(경인), 수지대리점(중부), 천안동남대리점(충청), 광주빛고을대리점(호남), 대구북부대리점(대구경북), 부산동래대리점(부산경남) 등이 선정됐다.

 

곽재선 KGM 회장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KGM과 대리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객 가치와 판매 성과를 함께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KGM은 지난해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을 출시하고 강남·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관하는 등 브랜드 체험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신형 무쏘 출시를 시작으로 신모델 및 상품성 강화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고객 접점 마케팅과 혜택 확대, 정비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센티브 정책 개선 등 대리점 중심의 판매 정책과 KGMC 7m급 버스 판매 등 신사업을 통한 판매 지원도 추진한다.

 

앞서 KGM과 판매 대리점은 지난해 9월 ‘대리점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열고 대리점 경쟁력 강화와 인센티브 제도 도입, 교육 프로그램 확대,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상생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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