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12월 9일 글로벌 테스트 실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28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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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 콘솔 기기 지원

넥슨의 글로벌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28일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신작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는 동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이날 소니가 공개한 1분 24초 분량의 트레일러에는 아이템 모드, 차고 시스템, 스피드 모드 등 실제 플레이 화면을 담겨있다.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테스트 드라이버 모집 이미지 [넥슨 제공]

 

넥슨은 28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콘솔 기기 엑스박스 원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 4(PS4)를 확장 지원한다.

또한 PC와 콘솔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은 물론 초보자가 게임에 쉽게 적응하기 위한 환경과 주행감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 대상 국가에는 일본이 처음 포함됐다. 넥슨은 오는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한국을 포함한 일본‧북미‧유럽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테스트에 돌입한다.

박훈 니트로스튜디오 대표는 “소니의 2022년 신작 콘솔 라인업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통해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구현한 차세대 레이싱게임의 재미를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2019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팬 페스티벌 2019’에서 베일을 벗은 멀티 플랫폼 신작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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