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넷게임즈 신작 '히트2' 국내외 퍼블리싱 계약...2025년 4월까지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9-27 14:53:19

넥슨(대표 이정헌)이 자회사 넷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HIT2(히트2)’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양사 간 비밀유지의무 조항에 따라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4월 30일까지다. 

 

▲ 각사 CI


‘프로젝트XH’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이던 히트2는 넷게임즈가 대표 IP인 ‘HIT(히트)’를 활용한 신규 MMORPG로, PC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히트2의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해 국내 및 글로벌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히트2는 박용현 사단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준비 중인 신규 MMORPG”라며 “넷게임즈만의 RPG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흥행 신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넷게임즈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히트는 누적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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