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동지 맞아 '국순당 쌀 단팥'과 함께 세시풍속 알리기 나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21 11:10:05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순당이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22일)를 맞아 동짓날 팥으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잡귀를 쫓고 밝은 내일을 희망하는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동지 맞이 '국순당 쌀 단팥' 시음 및 협찬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옛날부터 팥은 붉은색이 양색(陽色)이므로 음귀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다. 국순당 쌀 단팥은 팥을 막걸리에 접목한 제품이다. 팥앙금과 쌀 막걸리와 만나 달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라는 게 국순당의 설명이다.
 

▲ '국순당 쌀 단팥' [이미지=국순당]

 

국순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팥빙수와 팥 아이스크림, 팥빵 등에서 떠오르는 맛을 구현했다. 또한 지난 10월 국순당은 IPX(구 라인프렌즈)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국순당 쌀 단팥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동지 맞이 국순당 쌀 단팥 시음 및 협찬은 동짓날인 오는 22일 전후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동짓날인 이날 서울시 운현궁에서 진행되는 '2023 운현궁에서 맞이하는 작은 설, 동지' 행사 참여객을 대상으로 동지 시간인 12시 27분부터 선착순 한정으로 국순당 쌀 단팥을 증정한다.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북촌의 전통주갤러리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지 맞이 국순당 쌀 단팥'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겨울 레저 마니아를 대상으로도 국순당 쌀 단팥 알리기에 나선다.

강원도 고성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진행되는 '위캠프 페스타'에 동지와 신년 등 2회에 걸쳐 웰컴 패키지로 국순당 쌀 단팥을 증정하고 냉주와 온주로 즐기는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강원도 횡성지역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 '자연차림' 한식당에서는 동짓날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국순당 쌀 단팥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순당이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주점인 백세주마을 삼성점에서는 온주로 더 특별하게 즐기는 '국순당 쌀 단팥 온주 마중술' 행사를 내년 1월 27일까지 진행한다. 1일 50명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한다.

온주는 따뜻하게 데운 술로 추위로 긴장된 몸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끓이는 과정에 알코올이 휘발돼 음용하기에도 쉽다다. 우리나라에는 막걸리에 약재를 넣고 끓인 모주 등 온주 문화가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팥을 전통주인 막걸리에 접목한 국순당 쌀 단팥과 함께 동짓날 세시풍속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섬유 생태계 경쟁력 높인다…국내 제조기술 해외 확산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섬유·패션 산업이 생산 규모 확대를 넘어 스마트 제조와 공급망 경쟁력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 섬유 기업들이 제조 혁신과 국산 기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원무역이 국내 섬유기계 전문기업과 손잡고 해외 생산기지에 국산 설비를 도입하며 K-섬유 제조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기술 기반 생산설비의 글

2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

3

美 ESS 시장 판 바뀐다…대중 규제 강화에 K-배터리·전력기기 기회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중국 관세와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가 커지고 있다. 가격보다 원산지와 현지 조달, 유지보수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배터리뿐 아니라 변압기·케이블·안전설비 등 국내 전력산업 전반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