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옥,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2년연속 수상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9:00:47
한국의 맛과 멋 담은 ‘한국식 햄버거’…버거 프랜차이즈 부문 수상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KM그룹(대표 양민경)의 한국식 햄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옥(Burger-OK)’이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2년연속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버거옥은 버거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버거 프랜차이즈 부분에서 ‘2026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양민경 대표(오른쪽)/사진=KM그룹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공동의장 윤정연·조은영)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했으며,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 신뢰도와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소비자의 선택을 통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버거옥은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 점을 인정받아 2년연속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는 설명이다.

 

▲ KM그룹의 한국식 햄버거 전문 브랜드 ‘버거옥’의 로고 /사진=KM그룹

 

‘버거옥’은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담은 국내 토종 버거 브랜드로, 한식의 맛과 멋, 정성을 담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명은 ‘버거+집옥(屋)’ 또는 ‘버거 OK’의 의미를 담아 한국적 정서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자체 생산 설비를 갖춰 재료의 신선도와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며 소비자에게 항상 믿을 수 있는 맛을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라는 설명이다.

 

사측에 따르면, 효율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해 최첨단 통합 전산 시스템을 개발·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1+1 시그니처 버거’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도 고객들이 더욱 큰 만족과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은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서비스·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호감·신뢰·인지도)을 종합 평가한 결과, 젊은세대부터 실버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식 햄버거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한국의 맛과 정서를 담은 햄버거라는 아이템으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 호감도를 확보한 점이 2년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KM그룹 양민경 대표는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햄버거를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시작했는데 2년연속으로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면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늘려나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버거옥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그룹은 다양한 식품 체인점을 운영하며 최고 품질의 맛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혁신적인 메뉴 개발, 엄격한 품질관리, 탁월한 고객 서비스에 기반을 두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