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씨티 갈아타기 대출' 상품 출시···최대 3%p 우대금리 적용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6-29 11:21:08
  • -
  • +
  • 인쇄
최대 3.0%P 우대, 최대 한도 2.2억,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인지세 전액 지원
'하나원큐’에서 서류 제출 없이 한도·금리 조회, 대출약정

하나은행이 씨티은행 대출 갈아타기(대환) 상품을 선보였다. 씨티은행이 소매금융부문의 단계적 폐지를 진행함에 따라 출시된 상품이다. 최대 3.0%p(포인트) 금리 우대, 최대 한도 2억 2000만 원,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인지세 전액 지원 혜택 등 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씨티은행 신용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갈아타기 전용 상품인 '씨티 갈아타기 대출'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씨티은행 신용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손님을 대상으로 갈아타기 전용 상품인 '씨티 갈아타기 대출'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포스터=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대출 한도는 기존 씨티은행 대출을 갈아타기에 무리가 없도록 대환 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 2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DSR 규제는 적용 되지 않는다.

씨티은행 신용대출 손님이라면 누구나 최대 2.1%p의 기본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추가 거래를 약속할 경우에는 0.9%P를 더해 최대 3.0%P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우대금리가 모두 적용되면 신청 채널에 관계없이 최저 3% 초반 수준의 대출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해약금 면제와 인지세도 전액 지원키로 했다.

또한, 편의성 증대를 위해 모바일, 영업점, 인터넷뱅킹, 마이브랜치 등 다양한 채널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하나원큐’ 앱에서 모바일 전용 상품으로 신청하면 서류 제출 없이 한도 및 금리 조회가 즉시 가능하고 대출 신청 및 약정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은행 전용 상품으로 대환하는 신규 손님 중 총 1111명을 추첨해 최고 300만 원까지 하나머니를 제공키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편리하게 하나은행을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하나은행을 거래 하시는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자산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 7조원 돌파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약 3개월 만에 순자산 7조원을 돌파했다.신한자산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지난 18일 기준 7조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ETF는 지난 3월 17일 순자산 110억원 규모로 상장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7조

2

삼양식품, 서울 도심 누비는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운영…소비자 접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서울 주요 도심 지역을 순회하며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캠페인을 진행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거점에서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3

롯데건설·하나은행·신보, 맞손…유동성 위기 파트너사에 1200억 금융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원자재 가격 폭등과 분양 시장 침체 장기화로 건설 업계 전반의 자금 경색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와 금융권이 협력해 중소 협력사들의 부도 도미노를 막기 위한 대규모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 지원을 위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