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크리에이터 14인과 '나눔 플리마켓' 개최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1:21:43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빗썸은 오는 16일 사회공헌 전용 공간인 '빗썸나눔센터'에서 아이스크리에이티브와 함께 'ICE FLEA MARKET with 빗썸나눔 Spring'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빗썸나눔센터는 사회·문화·예술·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써니채널, 다영, 세리티 등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소속 인기 크리에이터 14인이 참여해 애장품을 판매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자료=빗썸]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구독자 수는 총 350만 명으로, 많은 방문객이 나눔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방문객은 원하는 크리에이터의 애장품을 구매함으로써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환경 고려를 위해 '쇼핑백 없는 장터'라는 친환경 원칙이 도입됐다.

 

행사 공간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경험의 장으로 꾸며지며, 실내외에 조성된 포토존과 크리에이터 포토월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편안한 대기 공간과 휴게 시설이 갖춰져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빗썸나눔센터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나눔센터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을 위한 무대가 되고, 대중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거점으로 활용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빗썸나눔센터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담아내는 상생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앤컴퍼니그룹, 미래 모빌리티 ‘삼각축’ 강화…타이어·열관리·배터리 동반 성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앤컴퍼니그룹이 타이어·자동차 열관리·배터리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10조원을 돌파했고, 한온시스템은 인수 첫 해부터 수익 구조 개선 성과를 가시화했다.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 사업 역시 프리미엄 제품 중심 전략을 기반

2

에스티팜, UN 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경영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에스티팜이 UN 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며 글로벌 기준의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10대 원칙을 경영 전반에 적용하고, 이행 성과를 공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스티팜은 UN이 주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UN 글로벌콤팩트&

3

"유럽서 또 통했다"…금호타이어, '엑스타·윈터크래프트' 앞세워 프리미엄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금호타이어가 유럽 최대 타이어 전시회에서 초고성능(UHP)·전동화 특화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 시장 매출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는 가운데 현지 맞춤형 제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가 유럽 최대 타이어 전시회에서 초고성능(UHP)·전동화 특화 제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