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캄보디아·라오스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20 11:26:40
  • -
  • +
  • 인쇄
광고물, 안내책자 등으로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삼성전자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한국대사관 주최 태권도대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프놈펜 부영 크메르 태권도 훈련센터에서 열린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 대사 배 태권도 대회'에서 삼성전자는 대회장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광고물과 안내 책자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를 유치를 응원했다.
 

▲ 대회에 참가한 캄보디아 청소년 선수들의 모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일원이다. 대회 현장에서 삼성 스마트폰‧TV 등 제품 체험존을 운영하고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도 상영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라오스에서 열린 한국대사관 배 태권도 대회에서도 현지 교육체육부 차관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금융, 'K-엔비디아' 키운다…1600억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 출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B금융그룹이 'K-엔비디아'에 도전하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케이비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 재원은 한국 모태펀드의 출자금 750억원에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 계열사의 출자

2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전세자금 대출' 지원…조선업계 최초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은 조선 업계 최초로 외국인 근로자 정착을 위해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과 협력해 이날부터 국내 정주를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E-7)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희망자는 BNK경남은행에서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시중보다 다소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다. 이는 조

3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