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05 11:29:03
  • -
  • +
  • 인쇄
색상 조합으로 맞춤형 디자인 가능

LG전자 신개념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방마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추세에 맞춰 인테리어와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융복합 공기청정기다.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침실‧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신제품은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침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이 제품은 하단이 360도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원통형 디자인이다. 상단은 원형‧트랙형 두 가지 타입의 테이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카밍 크림 화이트, 카밍 크림 옐로우, 카밍 크림 로제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 3종을 활용해 제품 구매 시 위아래 동일 색상이나 각각 다른 색상으로 조합하는 등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나만의 맞춤형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테이블‧필터커버 등 별도 판매하는 액세서리를 조합하면 선택 가능한 모델 수는 18종 이상이다.

테이블 하단에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무드 조명이 있다. 상단에는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 등을 무선 충전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구해 후에도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는 ▲유해 세균을 99.99% 제거하는 UV나노 기능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공기청정 필터를 탑재했다.

청정면적은 19.8m²(약 6평)다.

LG전자는 에어로퍼니처 외관 재질을 폐전자기기에서 추출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LG전자는 신제품을 비롯해 유명 작가 김선우가 상단 테이블을 디자인한 한정판 2종을 온라인브랜드샵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이달 14일부터 판매한다. 신제품의 가격은 일반 모델이 54만 9000원, 한정판 모델은 59만 9000원이다.

LG전자는 이달 말까지 신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 에어로퍼니처 액세서리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김선우 작가 한정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굿즈 패키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는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가구의 감성에 가전의 편리함을 더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퍼니처로 전에 없던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재헌 SKT CEO, 전국 4대 권역 '현장경영'…"현장이 곧 경쟁력"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달 29~30일 현장경영(MBWA)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 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

2

28년간 이어진 '가족의 나눔'…S-OIL이 전한 장학회의 힘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공식 블로그 'S-OIL STORY'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수십 년간 이어온 나눔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야기는 강민수 S-OIL 감사 본부장의 부친인 강삼병 회장이 설립·운영해 온 ‘강한수 장학회’의 선행 사연이다. 해당 장학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8년간

3

KAIST, '쓰는 OLED'로 탈모 치료 판 바꾼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경철 교수 연구팀이 직물처럼 유연한 모자 형태의 웨어러블 플랫폼에 특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광원을 적용한 탈모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탈모 치료용 광기기는 딱딱하고 무거운 헬멧형 구조로 제작돼 사용 환경이 실내로 제한된다. 또 발광다이오드(LED)나 레이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