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김민선7,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출전…타이틀 방어 도전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1:56:42
생애 최초 ‘타이틀 방어와 2주 연속 우승’ 동시 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김민선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타이틀 방어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고 23일 밝혔다.


김민선7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GC(파72)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 대회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다시 한 번 타이틀 획득에 나선다. 

 

▲ 김민선7이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대방건설 제공]


김민선7은 직전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에서 보기 없이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 통산 2승을 기록한 바 있다. 대회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방건설은 이번 ‘덕신 EPC 챔피언십’에 협찬사로 참여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김민선7과 함께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성유진, 현세린도 출전한다.

대방건설은 2014년 골프단 창단 이후 국내 프로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 시즌에는 김민선7을 포함해 총 3회 우승을 거뒀으며, 임진영은 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이정은6는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등 소속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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