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채권 이체 입고 시 최대 210만 원 상품권 지급 및 특판 가입자 호텔 숙박권 추첨
원화 발행어음 1000만 원 이상 매수 시 선착순 쿠폰…ELS 첫 거래 고객 경품 증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3분기 리테일 시장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고 자산관리(WM) 부문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거동에 나선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을 겨냥한 대규모 금융상품 이벤트를 열었다.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9월 30일까지 영업점 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채권, 발행어음, 주가연계증권(ELS) 등 주요 금융상품 거래 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3분기 ‘Horse Power’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
|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
이번 이벤트는 최근 자본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핵심 리테일 상품군에 혜택을 집중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채권 이벤트는 다른 금융회사에 보유 중인 대상 채권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체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입고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리텐션(고객 유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인센티브도 추가됐다. 지난 2분기 채권 입고 이벤트에 참여했던 고객이 이번 3분기 이벤트에 연속으로 참여해 5억 원 이상을 추가 입고할 경우,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너스로 받게 된다.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고액 자산가는 최대 210만 원에 달하는 재정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차별화된 금리 메리트를 제공하는 특판 채권 가입 고객을 위한 추첨 행사도 병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발행되는 특판 채권에 1억 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 구간별로 추첨권이 차등 부여되며, 향후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롯데호텔 통합숙박권 100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발행어음과 ELS 등 중위험·중수익 상품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촘촘한 보상 체계도 마련됐다.
발행어음 부문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대상 원화 발행어음 약정물을 합산해 1000만 원 이상 매수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1매를 즉시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수 규모가 큰 5000만 원 이상 투자 고객에게는 구간별 추첨 프로세스를 거쳐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며 리테일 자금 유입 가속화를 유도한다고 계획이다.
변동성 장세에서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는 ELS 투자자를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이벤트 기간 내 ELS 가입 배정 금액을 합산해 구간별 추첨으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특히 자본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ELS 첫 거래를 시작한 신규 고객 중 기간 내 배정 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인 자산가를 대상으로는 별도 추첨을 진행해 LG 스탠바이미 2 Max, 다이슨 에어랩, 호텔 외식상품권 등 프리미엄 가전 및 라이프스타일 경품을 종합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채권, 발행어음, ELS 등 개인투자자들의 다채로운 투자 수요와 성향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넓히고자 이번 3분기 대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자산 증식과 현명한 투자 활동에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상품과 맞춤형 서비스를 자본시장에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