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동반성장 유공 정부 표창 2관왕 달성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0:11:32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반성장 공동 신제품 개발 2개 분야
장관 표창 수상…해외사업 동반진출 등 동반성장 지속 확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2개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2개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6일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회관에서 열린 ‘2024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송춘호 팀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동반성장 유공포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4년 동반성장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공사는 25일 진행된‘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유공포상’과 26일 진행된 ‘동반성장 유공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두 포상행사는 1년간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확산,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은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조건으로 중소기업이 수행코자 하는 신제품 개발에 대해 공사가 기술개발에 소요되는 자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공사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항공산업 주요 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공항 인프라를 중소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공사 내 연구개발 전담조직 구성 및 중소기업과의 구매조건부 연구개발 공동 추진을 통해 외국 기술 의존도가 높은 항공분야 기술 자립도를 제고하고, 공항 상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지원을 위해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인천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 지원, 중소기업과 해외 박람회 부스 공동 운영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사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공사의 상생발전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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