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보육원 아동과 따뜻한 크리스마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4:02: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22일 인천 지역 아동일시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리조트로 초청해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인스파이어]

 

초청된 어린이들과 인솔 교사들은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 식사를 한 뒤,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산타 선물 증정 행사에 참여했다. 이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겨울 시즌 미디어 아트를 관람하고, 리조트 전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올해는 리조트 곳곳의 색채 요소를 찾아 기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컬러헌팅’이 새롭게 추가됐다. 컬러헌팅은 아이들이 제공받은 컬러 키트를 활용해 공간 속 다양한 색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북을 완성하는 활동이다. 감성 자극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 교육형 콘텐츠다. 

 

인스파이어는 인천보라매아동센터와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리조트 체험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수원, 원전 안전은 현장에서부터…협력사까지 안전기준 정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 설비 점검을 넘어 관리자의 의사결정과 조직문화,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 기준을 정착시켜 중대재해 예방과 원전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7~8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2

K-콘텐츠 2030년 220조 목표…11개 협·단체 첫 공동선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과 대중음악, 영화, 드라마, 웹툰, 출판, 애니메이션 등 국내 콘텐츠산업 11개 협·단체가 처음으로 산업 전체의 공동 목표를 제시한다. 장르별로 분산돼 있던 콘텐츠업계가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차원의 공동 전략 마련에 나선 것이다.K-콘텐츠산업협의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

3

한전기술, '인공태양' 사업판 키운다…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 동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핵융합 기업 인애이블퓨전과 손잡고 핵융합 발전장치 건설과 국내외 사업 개발에 나선다. 정부가 핵융합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발전 플랜트 설계 역량과 핵융합 핵심장치 기술을 결합해 상용화 단계의 사업 기회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한전기술은 지난 7일 대전 사이언스센터에서 인애이블퓨전과 ‘핵융합에너지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