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피플 신임 이사장에 송영중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취임

이승선 / 기사승인 : 2020-09-08 1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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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일터에 대한 연구 기능 대폭 강화"

[메가경제= 이승선 기자] 산재 가족 지원 등에 앞장서온 재단법인 피플이 송영중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7일 취임한 송영준 신임 이사장은 1979년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노동부(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 고용정책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 송영중 이사장.[출처= 재단법인피플]


피플은 2010년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재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산재보상 전문 노무사들의 뜻을 모아 설립됐다.

 

이 후 ‘사람 중심의 희망 플랫폼’을 비전으로 산재 가족 뿐만 아니라 청년 및 해외 이주민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 재단법인 피플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송영중 신임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정유석 전임 이사장(가운데·현 사회공헌이사) 등 재단 이사회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재단법인피플 제공]


피플은 설립 10주년을 맞아 정관을 개정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대한 예측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재단 산하 미래일터안전보건연구원(원장 김태옥)과 미래일터연구원(원장 임영섭), 피플산재보험연구원(원장 이태수)을 새롭게 설립했다.

정유석 전임 이사장은 사회공헌이사로서 앞으로도 재단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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